나주지구 전도회 및 침례식

10월 20-25일 나주지구(지구장 김학재)에서 이동원 국제 한의사를 초빙회 전도회를 개최하고 오전 무료 진료와 저녁 복음 강좌로 지역민에게 400여 회 봉사하였다. 앞서 2년간 나주지구는 감화력센터를 중심으로 더블민턴, 맨발걷기, 빵 나누기 등 지역 사회와 함께하는 건강 선교 프로그램을 진행해 왔다. 특히 김창성 집사가 개발한 ‘더블민턴’으로 매일 지역민들과 교제하며 복음의 관계를 형성했다. 더블민턴 감화력 사업과 전도회의 결실로 나주교회(박석봉 목사) 3명, 영산교회(김혁 목사) 6명 총 9명이 침례를 받았다.